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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이또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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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련
댓글 1건 조회 131회 작성일 24-03-26 15:29

본문

또미야~
엄마사랑이또미야~
엄마가슴으로 나은 엄마사랑이또미야~
또미오빠 또리와또미는
엄마가슴속에 깊숙이 있단다.
2011년 5월 9일 새벽1시쯤에 처음 내사랑이 또미와만나서
2024년 3월 22일  새벽 4~5시쯤에 하늘나라로 편히 갔구나.
거의13년동안 엄마껌딱지여서...
또미오빠또리처럼
본스톤으로 엄마곁에 간직하고있단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고 사랑했다.
매년 또미오빠 기일날 ,또미랑엄마가했던것처럼
또미기일 잊지않을께.
또리오빠도 꼭 만나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렴.
가끔은 엄마꿈에도 나타나주렴.
너무너무 보고싶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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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또미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가슴으로 나은 사랑하는 또미가 어떤 존재인지?
어떤 의미인지?  자식같은 아니 자식보다 더 애절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못볼것 같아 목놓아 울고싶고,
산책가자며, 꼬리치며 흔드는 모습도  그립고 ,
옆에 있으면 당장이라도  만져보고 싶고,  안고싶고..
이런게 가족같은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또리오빠와 또미 둘다 가슴으로 낳은 자식과도 같은 아이들이라.
두아이들을 떠나보내고 슬픔이 많을 것 같습니다. ~

당분간 슬픔이 지속될 수 있어요. ~
스톤으로 집으로 간 또미에게 아침저녁으로 말도 걸어주고, 인사도해주고...
그럼 꿈에도 나타날꺼구, 더 잘지낼수 있을거에요.

아픔이 오래가지 않도록 마음 많이 추스리기 바랍니다.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