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콤이 함께하겠습니다
따듯한 이별, 아름다운 배웅을 약속 드립니다.
장례부터 마지막까지 정성껏 진행합니다
마음을 다해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했던 순간을 아릅답게 추억할수있도록..
펫콤과 함께했던 기억입니다
우리 사랑이 15년동안 고생 많았어.. 언니가 우리 사랑이 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사랑이 사랑해.. 가는 길에 베리 만나서 꼭 같이 손 잡…
2025-06-30
첫찌를 펫콤에서보내고 좋은기억들이 많아 둘찌의 마지막도 펫콤으로 보내려고했어요.. 첫찌보내고 2년이지나 둘찌를 보내게되었어요 두…
사랑하는 똘이야 나랑 우리가족을 만나서 행복했니? 결혼하고 아이들까지 태어나 늘 첫번째가 못되주어 미안하다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 안고 무지개…
2025-06-29
태어나던 날도 비가 오더니 가는 날도 비가 오네. 홍시야, 네가 우리 식구여서 너무 행복했어. 더 많은 걸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 마…
2025-06-27
사랑하는 엄마의 큰멍딸~비오는 오늘 초코가 있는곳으로 가네..그동안 엄마곁에서 무한한 행복을 줘서 고맙고 진차진짜 사랑해~엄마가 레미덕에 너무도…
2025-06-25
고2때 보자마자 반해서 데리고온 내새끼 설♡ 첨에는 곰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지만 하는 짓이 점점 곰이랑 닮아간다고 설이라는 이름으로 바꿔줬던게 …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