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너무 사랑하면 무조건 약자가 아닐까? 합니다.
무조건적인 엄마 사랑도  사랑의 크기를 어디에 견줄수 없기에..
한없이 약자인 엄마처럼..

너무 사랑한 초코를 보내고
더사랑한 맘이 크기에 슬픔도 크고 아픔도 큽니다.

이럴때 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그래도 좋은 추억만 생각하기...
좋은곳으로 여행을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기..
이런 생각들이 다 초코가 편안한 곳으로 갔구나 ?? 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초코가 스톤으로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갔으니..
아침 저녁으로 초코에게 말도 걸어주고, 인사도 해주고.
반갑게 맞아주세요. ~

그럼 좀 더 편안해 질수 있고,
이 아픔과 슬픔이 오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힘내세요. ~ 보호자님..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