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제목처럼 천사같이  뽀하얀... 털이 너무나 귀여운 뽀~~~입니다.
사랑스러운 뽀와.. 작별을 한 오늘 하루 마음이 많이 우울 하실 것 같아요. ~

사랑한다는 말은 참 묘합니다.
아이가 살아있을때에는 내 뭐든걸 줘도 아깝지 않을 맘이야... 라는 뜻같고
아이가 눈을 감았을 때에는 너로 인해 행복했고, 보고싶고, 그립고, 그리워~~~~로 들리니 말입니다.

너무 많이 사랑하고 사랑하는 뽀를 보내고..~~
우울하지 않도록..~~

가족분들과 지인분들에게
뽀와 행복했던 이야기로 추억을 되새겨 보세요. ~

너로 인해 얼마나 행복했는지??
아침에 눈뜰때,,, 저녁에 잠잘때.. 하루 24시간 모두 너로 인해 행복했어..~~ 라고..~~~~

당분간 뽀의 추모시간을 갖으시면서 서서히 추억속으로 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