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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누리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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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가족
댓글 1건 조회 260회 작성일 24-0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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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맘껏 뛰어 놀고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먹고 편히 지내렴
누리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벌써 그리워 지는구나
지나고 보니 더 잘해주지 못한게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우리 가족에게 항상 기쁨을 주었고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처음 반려견을 보내면서 많이 슬프고 당황스러웠는데
펫콤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에 위안이 되었어요
성의껏 장례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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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누리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첫 반려견인데
누리가 아프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을까? 짐작해봅니다.
아이들이 아프다가 눈을 감으면, 더 마음이 아픕니다. ~

그래도,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 좋았으면..
분명 누리도 행복하고 좋았을거에요. ~
함께  눈뜨고 ,  먹고,  산책하고  그 모든것들이 좋았을 거에요. ~

펫콤에서 누리를 보내고,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다고 하니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잘 뛰어놀고 있을 누리를 생각하면서,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