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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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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미라
댓글 1건 조회 260회 작성일 23-12-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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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혜라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2023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잊을 수 없는  혜라와 이별한 날로 ~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혜라가 떠오르고 그립고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뜻있는 날이 아니어도 아이와 작별한 날은 평생 잊혀지지 않는 날이지만, 더욱 기억이 날 것 같습니다.

혜라랑 함께했던 추억만큼
보내기가 싫었을 텐데 마지막 인사는 잘하셨는지요?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폴짝 폴짝 뛰면서
크리스마스도 즐기며, 잘지내고 있을 혜라입니다.
보호자님께  고맙고, 사랑하고, 그립다는 표현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

잘지내고 있을 혜라이니
보호자님도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